GETTING MY 타임핀 TO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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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하면서 오늘날의 어탐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영상을 보면 어탐 기존의 느낌은 그대로인데

작품에 참여한 성우에는 핀 역의 제러미 셰이다, 제이크 역의 존 디마지오, 얼음대왕 역의 톰 케니, 버블검 공주 역의 힌든 월치, 마르셀린 역의 올리비아 올슨 등이 있다. 제작자 워드는 직접 여러 등장인물을 맡았는데, 대표적으로 울룩불룩 공주가 있다.

해적의 보물을 기반으로하여 선박계의 큰손이 된 트리트렁스의 비서였다. 꽃다발을 쓰레기통에 버리라는 명령도 제대로 못하고 끙끙거리다가 울음보를 터트리는 한심하고 찌질한 모습에 어쩐지 마음이 녹아내린 트리트렁스는 회사를 전부 처분해버린 후 돈은 우의 왕에게 다 줘버리고는 와이엇과 결혼한다.

"보잘것 없이 생긴 핀의 첫 번째 검 스칼렛" "어드벤쳐타임 검 실사판!"

게다가 주연급의 위치에 올라섰음에도 불구하고, 사냥꾼 마법사가 애시당초 엑스트라 캐릭터라 개인 스토리나 설정을 풀수없다는 점에서 캐릭터에 대한 아쉬움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조기종영 때문이라고 여기는 팬들도 많지만 제작진이 밝힌 취소된 이야기 중 헌트리스 위자드에 관한 에피소드는 어디에도 없다. 바꾸어 말하자면 헌트리스 위자드가 뜬금없는 스토리 전개의 부산물이라고 볼수 있는 부분이다. 차라리 핀과 연애 플래그를 세우지 않고 따로 타임핀 에피소드를 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종종 보이는 편이다.

(국내판)'으로 작성하였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수정하길 바란다.

버블검한테 약혼 신청을 하려 달려드는데, 극단적인 선택까지 해버려 더욱 섬뜩하다. 버블검은 브랑코를 사랑하지만 캔디왕국 백성 역시 똑같이 사랑한다고 말한다.

애초에 먹는 게 가능해도 질량 보존의 법칙에 따라 먹어도 배고픔은 사라지지 않지 않나?

아기였을 때 우랜드 동쪽 신비로운 숲속에 버려져 있는 걸 제이크의 부모님이 발견했다. 하지만 처음에는 핀을 이상한 미꾸라지의 한 종류로 생각했고, 삶아 먹을 요랑이었다. (그래서 핀은 지느러미라는 뜻의 `핀`으로 불러졌다.)핀에게 지느러미 대신 허약하고 프레첼처럼 구부러진 팔다리가 달린 사실을 발견하곤, 핀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계속 성장하다가 제임스의 엉터리 포션을 맞고 단단해져 어찌하지 못하던 중, 마지막에 사이먼을 살리기 위해 베티가 직접 양탄자를 타고 날아가서는 한 방에 해치워버렸다. 워저드 시티의 마법사들이 벨레 노체를 해치우기 위해 온갖 삽질을 했던 거 보면 어째 마법사들이 바보 같다.

어쩌면 그동안 영웅의 교과서인줄 알았던 마도서 엔카리디언을 자주 읽어서 그럴지도.

몬스터를 쓰러트리게 되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아이템을 조합을 하여, 또 다른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 꽤 중독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카툰 영웅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으로 과거에 했던 추억을 또 한번 되살려 보세요.

여담으로 우 세계관에서는 핀 외에는 인간 종족이 없는데, 이 편에서 잠깐 핀 외의 다른 사람이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

잡동사니가 들어있는 녹색 배낭을 등에 늘상 메고 다니며, 주무기로 검을 가지고 다닌다. 초기엔 이가 나가고 상처가 난 금빛검(스칼렛)을 지니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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